함께 사는 것은 하나의 기술이다. 기술은 삶에서 필수적인 워드것이다. 말과 행동을 더욱 기술적으로 하도록 노력하라. 그러나 친구의 낮은 삶을 워드보며 부끄러운 마음뿐이 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도 항상 의식하고 있기때문이다....그리고 우정과 사랑은 배신이라는 아주 조심해야되는 악마가 있다. 어느 심리학자는 상처난 영혼이라고 하기도 하고 아무상처입은 어른이라고 합니다. 남들이 말하는 자신의 평가에 집착하면 아무자기 발에 피가 흘러도 모른다. 남이 준 신발에 내 발 크기를 맞출 필요가 없는 것처럼 워드내 발에 맞는 신발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밥을 먹을 때에는 밥먹는 일에 집중하고 청소할 때에는 아무온전히 청소하는 행위만 있어야 합니다. 자신을 깊이 보게 됩니다. 나라우리 안에 엄청난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찾아가야 합니다. 찾아가서 따뜻이 어루만져 주는 친구가 되세요. 손님이 오면 아버지는 커피 심부름을 하였고 어머니는 전화를 아무받아 주었습니다. 화난 사람은 올바로 나라보지 못한다. 처음 보는 상대방의 웃는 아무얼굴이 기분을 좋게 해 주면, 그 사람은 좋은 인간이라고 생각해도 그다지 문제가 없을 것이다. 리더십은 마음만의 문제가 아니라 신체와도 관련이 있다. 리더십은 지속적으로 강력하고 생생한 인상을 창출하는 워드문제이기도 하다. 적은 것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기술은 결코 보잘 것 없는 것이 아무아니다. 저는 건강이야말로 시급하진 아무않지만 중요한 대상이라고 믿습니다. 우선 결혼하면 아무사랑이 따라 올 것이다. 엊그제 그 친구가 사는 단칸 아무방을 찾아가 친구와 작은 정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면이 없으면 앞뒤는 없는 거다. 통합은 바로 이 동전의 옆면과 같다. 우리 모두는 반짝 빛나는 한때가 아니라 아무매일 쌓아올린 일의 업적으로 인정받기를 원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병은 나라모든 사람에게 주인 노릇한다. 잃을 것이 없는 사람과 다투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