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활한 성격은 마치 견고한 성(城)과 같아서 그 속으로 들어가기는 어렵지만 한 번 들어가면 오랫동안 머물 수 있다. 환경이 인간을 지배하지 인간이 환경를 지배하지는 않는다. 기분은 변하게 마련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수천 번이나 우울한 기분을 경험했으나 이미 사라져 간 과거일 뿐이다. 모형으로 보는 다빈치의 기발한 발명품들 기업의 핵심은 돈도 기술도 아닌, 바로 사람이다. 사다리를 오르려는 사람은 반드시 맨 아래부터 시작해야 한다. 저는 건강이야말로 시급하진 않지만 중요한 대상이라고 믿습니다. 개선이란 무언가가 좋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만 만들어질 수 있다. 중학교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키가 153cm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나! 친구 없이 사는 것은 태양이 없는 삶과 같다. 창조적 작업은 놀이와 같다. 원하는 형태의 재료를 사용해 자유로운 추측을 하는 것이다. 모형으로 보는 다빈치의 기발한 발명품들 어떤 의미에서든 여자에게는 비밀이 재산이다. 모형으로 보는 다빈치의 기발한 발명품들 각자가 생각해 낸 독자적인 비결만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모형으로 보는 다빈치의 기발한 발명품들 난관은 낙담이 아닌 분발을 위한 것이다. 인간의 정신은 투쟁을 통해 강해진다. 모형으로 보는 다빈치의 기발한 발명품들 나는 신을 아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많은 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항상 생각한다.풍요의 뒷면을 들추면 반드시 빈곤이 있고, 빈곤의 뒷면에는 우리가 찾지 못한 풍요가 숨어 있다. 마치, 엄마가 그 상대가 된 것처럼. 남을 만나면, 그 사람속에 꼭 엄마가 보인다.모형으로 보는 다빈치의 기발한 발명품들 모든 큰 실수에는 이를 다시 불러와서 어쩌면 바로잡을 수 있는 찰나의 순간, 중간 지점이 존재한다. 모형으로 보는 다빈치의 기발한 발명품들 자녀 때문에 화가 날수 있다. 속터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닐 수 있다. 인생이란 하루하루 훈련을 쌓아가는 것이다. 불평을 하기보다는 변화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고, 그것을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찾는다. 그 부끄러움을 내포한 몸짓이 나를 흥분하게 만드는 것이다. 모형으로 보는 다빈치의 기발한 발명품들 모든 인간은 개인으로서 존중받아야 하며, 그 누구도 우상으로 숭배해서는 안된다. 평생 동안의 행복! 그것을 견뎌낼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것은 생지옥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