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달리 말하면, 집중력 또는 통일성이라고 합니다. 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웬수 같은 미끄럼틀이여~] Painful Slides 그런데 옆면이 없으면 앞뒤는 없는 거다. 통합은 바로 이 동전의 옆면과 같다. [웬수 같은 미끄럼틀이여~] Painful Slides "이 사람아 다 주어버리면 친구는 어쩌려고.." "응.. 별것도 아닌데..뭘.. 난.. 할머니 보다 젊으니까 몇끼 굶어도 돼.. 그 사람을 위한 배려에 온 힘을 쏟아 주세요. 진정한 비교의 대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사이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팀으로서 성공한다는 것은 모든 팀원들이 자신의 전문 지식에 대하여 책임을 지게 하는 것이다. [웬수 같은 미끄럼틀이여~] Painful Slides 명예를 잃은 자는 다른 어떤 것도 잃을 수 없다. 좋아한다는 감정은 언제나 고운 정으로 출발하지만 미운 정까지 들지 않으면 그 관계는 지속될 수가 없다. [웬수 같은 미끄럼틀이여~] Painful Slides 창업을 할 당시 아버지의 차고에서 시작한것이 바로 부모님에 대한 어릴때의 추억과 푸근함의 애착 이었습니다. [웬수 같은 미끄럼틀이여~] Painful Slides 에너지를 집중해서 일정한 수준에 올라야만 이 고개를 넘어서는 것인데, 그 고개 문턱에서 포기하고 굴러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웬수 같은 미끄럼틀이여~] Painful Slides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리더는 단지 효율적으로 일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다. [웬수 같은 미끄럼틀이여~] Painful Slides 만약에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보내주도록 하라. [웬수 같은 미끄럼틀이여~] Painful Slides 모든 큰 실수에는 이를 다시 불러와서 어쩌면 바로잡을 수 있는 찰나의 순간, 중간 지점이 존재한다. [웬수 같은 미끄럼틀이여~] Painful Slides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아니, '좋은 사람'은 특징 없고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