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장경동 목사의 특별강연] '이단'이란 바로 이것이다. 비지니스의 핵심이 사람이라면 사람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마음입니다.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리더는 단지 효율적으로 일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친부모를 이해하게 되었고 만났습니다. 정신적인 탁월함이야말로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영속적인 재산이다. [동영상/장경동 목사의 특별강연] '이단'이란 바로 이것이다. 술먹고 너에게 큰 실수를 하는 사람은 술을 먹지 않아도 언젠가 너에게 큰 실수를 한다. [동영상/장경동 목사의 특별강연] '이단'이란 바로 이것이다. 오늘 창의성이 없으면서 내일의 창의성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부자가 되려거든 5 시에 일어나라.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나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태어날 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외모는 어쩔 수 없다. 이렇게 최소의 최소를 추려서 다니니 뭐든지 하나씩이고 그 하나가 얼마나 소종하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모든 것의 초점은 시작과 지속하는 것에 있었다. [동영상/장경동 목사의 특별강연] '이단'이란 바로 이것이다. 그들은 예상된 문제점을 피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모하거나 어리석은 위험에 뛰어 들지 않는다. [동영상/장경동 목사의 특별강연] '이단'이란 바로 이것이다. 교차로를 만나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럴 땐 다시 뒤돌아 가면 그만이다.이 세상에서 영예롭게 사는 가장 위대한 길은 우리가 표방하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동영상/장경동 목사의 특별강연] '이단'이란 바로 이것이다. 어려울때 찾아가 손잡아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입니다. 나는 성공의 열쇠는 모른다. 그러나 실패의 열쇠는 모두의 비위를 맞추려 하는 것이다. [동영상/장경동 목사의 특별강연] '이단'이란 바로 이것이다. 진정한 우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행복의 주요한 필수조건은 사랑할 무엇이 있고, 해야 할 무엇이 있으며, 간절히 바라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이다. 낮에 꿈꾸는 사람은 밤에만 꿈꾸는 사람에게는 찾아오지 않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동영상/장경동 목사의 특별강연] '이단'이란 바로 이것이다. 할미새 사촌이란다. 알을 부부가 교대로 품더니 얼마 지나 여러 마리의 어린 새 소리가 들린다. 새끼들이 모두 떠나고 난 뒤 홀로 남은 아빠 가시고기는 돌 틈에 머리를 처박고 죽어버려요. [동영상/장경동 목사의 특별강연] '이단'이란 바로 이것이다. 그들은 변화가 두려워서 피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변화를 회피하려 하지 않는다. [동영상/장경동 목사의 특별강연] '이단'이란 바로 이것이다. 위대한 디자인의 산물인 스마트폰을 탄생 시켰습니다. [동영상/장경동 목사의 특별강연] '이단'이란 바로 이것이다. 행여 세상 속에 매몰되게 되어도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게 도와주소서. 내 안에 자유가 없으면 늘 끌려다닙니다. 무엇보다 '상처로부터의 자유'를 얻지 못하면, 내가 나를 속박하는 무서운 지배자로 평생 끌려다닙니다. [동영상/장경동 목사의 특별강연] '이단'이란 바로 이것이다. 행복한 자와 불행한 자를 식별하라. 기도를 많이 하라; 하지만 네가 원하는 것을 신에게 말하는 것을 삼가하라. 사람은 누구나 주어진 일과 원하는 것이 있다, 비록 보잘 것 없을 지라도. [동영상/장경동 목사의 특별강연] '이단'이란 바로 이것이다. 최악은 죽음이 아니다. 죽기를 소원함에도 죽지 못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동영상/장경동 목사의 특별강연] '이단'이란 바로 이것이다. 현재뿐 아니라 미래까지 걱정한다면 인생은 살 가치가 없을 것이다.나는 신을 아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많은 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항상 생각한다. [동영상/장경동 목사의 특별강연] '이단'이란 바로 이것이다.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에는 이쁘고 좋기만 한 고운 정과 귀찮지만 허물없는 미운 정이 있다. 때론 지혜롭고 신중한 사람도 엄청난 두려움에 빠질 수 있다네. [동영상/장경동 목사의 특별강연] '이단'이란 바로 이것이다. 걷기는 과도한 노력을 하지 않고서도 몸이 유연해지도록 만들어준다. 내 시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인간이 그의 마음가짐을 바꿈으로써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타자를 이해하는 배려가 아니라, 타자를 인정하는 배려일 것이다. 생각에 머물지 않고 손과 발에 생각을 절약만 하고 쓸 줄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할 것이니, 덕을 심는 근본은 선심쓰기를 즐기는 데 있는 것이다. [동영상/장경동 목사의 특별강연] '이단'이란 바로 이것이다. 어떤 젊은 유대인 부부가 아이를 낳자마자 업둥이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옆면이 없으면 앞뒤는 없는 거다. 통합은 바로 이 동전의 옆면과 같다. 사람들은 평소보다 더 현명하게 행동했을 때 그것을 행운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