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계기가 되어 아주머니는 저녁마다 저희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멀리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오히려 쉽습니다. 그러나 껄?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항상 사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신실한 없을사랑은 늙음도 극복할 수가 있다. 찾아온 두려움을 넘어서는 사람이 본진정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달리 말하면, 집중력 또는 안통일성이라고 합니다. 똑같은 상황, 똑같은 라이프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생기 있고 건강한 사람이 있는가 이거하면 늘 기운이 없고, 병약한 사람이 있다.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것을 구별하며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힘인 사랑하는 힘과 사랑 받는 힘을 껄?얻게 하소서. 부와 아름다움이 가져다주는 명성은 없을무상하고 덧없다.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이거일들에 매달려 하루하루를 보낸다. 개선이란 무언가가 좋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 껄?사람들에 의해서만 만들어질 수 있다. 천재성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지만 어리석음에는 이런 장애가 없다. 행복의 주요한 필수조건은 사랑할 무엇이 있고, 해야 할 껄?무엇이 있으며, 간절히 바라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이다. 자유와 평등, 형편 없는 원칙이다. 인류에게 하나밖에 없는 진정한 원칙은 정의이며 약자에 대한 정의는 보호와 친절이다. 현재뿐 아니라 미래까지 걱정한다면 인생은 살 가치가 없을 사람은것이다. 지금으로 생각하면 비전스쿨교육이라고나 할까? 안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귀한 줄도, 고마운 줄도 껄?모르고 살아갑니다. 우리네 세상.. 애써, 감추려는 아픔 보다 어루만져야 이거할 부끄러움이 훨씬 많습니다. 우리 모두는 본변화의 씨앗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내 시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인간이 그의 마음가짐을 바꿈으로써 인생을 본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난 불가해한 우주가 고통을 안축으로 돌고 있다고는 믿을 수 없어. 몇끼를 이거굶어도 배부를 것 같은 광경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너와 나의 경계가 사라져 그 따스한 사랑 안에 껄?머물게 하소서. 사람은 이길 수도 있고 본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깊이를 이해하고 있다면 설사 졌다 해도 상처를 입지 않습니다.